안녕하세요 도니입니다 🤗 제가 11월에 13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욤ㅎㅎ 그래서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해보려고 해요. 오늘은 반지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ㅎㅎ 바로 골. 든. 듀. 웨. 딩. 반. 지.입니다 저는 d102, 백작, 티파니 앤 코, 불가리, 반클리프 이렇게 가봤어요 ㅎㅎ (까르띠에는 못 가봤어요... 웨이팅 많아ㅠ) 제가 원하는 기준은 심플하면서 이쁘고 둘 다 같은 디자인, 같은 색상으로 어울리는 것이었습니다. 1. d102, 백작 d102랑, 백작은 구경 갔었는데 디자인은 많은데 뭔가 조잡하고 저렴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2. 티파니 앤 코 밀그레인은 이뻤어요💓 오빠가 금색이 어울리지 않아서 플래티늄으로 봤었고 저는 3mm, 오빠는 4mm로 했더니 가격이 ㄷ ㄷ ㄷ (다이아도 없는데.....